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병영식/육군 및 공군 (문단 편집) === 오징어채 볶음 ===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미나 백미. 만드는 방법이 여러가지다. 고춧가루, 고추장, 소량의 간장, 설탕과 물에 담궈서 해감한 오징어채를 준비한 뒤 오징어채를 한 번 볶고 앞의 재료를 넣고 2차 로 볶아준 뒤 마요네즈, 설탕, 볶은 오징어채를 넣는다. 마가린, 참기름 등을 추가해 볶은 후 참깨 등으로 맛을 더하기도 한다. 물에 오징어채를 불리는 시간조절이 가장 중요하며, 마요네즈에 버무린 후 고추장과 간장을 투입할 때 적정 수준으로 배어들게 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. 다행인 것은 조미된 오징어채를 사용하므로 물에 불리는 시간만 잘 조절해도 그럭저럭 평타는 친다. 취사병의 실력에 따라 평이 극과 극을 오가는 메뉴로 잘 조리를 했다면 부드러운 식감에 양념도 적당히 배어서 밥도둑이지만 너무 질기고 딱딱해서 씹기 힘들 정도로 만들면 당연히 밥경찰 당첨. 오징어채가 질기고 이빨에 끼기 때문에 나중에 치실을 사용하는 경우도 꽤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